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대구 북구 태전동에 위치한 대구보건대의 인당아트홀에서 열린 제25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이 특별한 순간에는 임상 실습을 앞둔 간호학과 학생들이 발광다이오드(LED) 촛불을 손에 들고 나서서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간호사의 윤리와 원칙을 지키는 선서
이 선서식은 간호사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시 한 번 고백하고, 환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간호사로서의 자부심을 갖는 순간입니다. 여기서 간호학과 학생들은 간호사의 윤리와 원칙을 맹세합니다. 이것은 단순한 맹세가 아니라 환자의 삶을 책임지는 무거운 의무입니다.
이 선서식에서 LED 촛불을 들고 다짐하는 모습은 특별한 의미를 갖습니다. 그 빛은 간호사로서의 밝은 미래와 환자들에게 빛나는 희망을 상징합니다. 그들은 나이팅게일의 희생정신을 본받으며, 간호사로서 늘 환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습니다.
대구보건대의 간호학과 학생들은 이 선서식을 통해 자신들의 의지를 다지고, 훌륭한 간호사가 되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미래가 밝고 희망찬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렇듯, 대구 북구 태전동 대구보건대의 제25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간호학과 학생들의 훌륭한 의지와 다짐으로 가득한 소중한 순간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간호사로서의 길을 걸어가는 이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내봅시다. 간호사로서의 여정이 항상 의미있고 빛나는 것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