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23일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한 '글로리 글로리 코리아' 가족음악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이 특별한 음악회는 대한민국의 발전을 음악으로 표현한 행사로서,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아키바 토르 대사와 다수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대한민국의 발전 과정을 음악과 영상으로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무대에는 유나이티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 김봉미)와 피아니스트 김준희,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지, 소프라노 이화영, 소프라노 김은경 등이 빛나는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이들 음악가는 에두아르 랄로의 '스페인 교향곡 5악장'과 주세페 베르디의 '오페라 운명의 힘 서곡'과 같이 웅장하고 즐거운 곡들을 연주하여 관중들을 감동시켰습니다. 특히,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준희의 피아노 협연 연주는 음악회를 한층 빛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글로리 글로리 코리아(Glory Glory Korea)'라는 주제의 영상을 상영하면서 대한민국의 자주독립과 모든 사람이 인간다움을 추구할 권리를 강조하며 이를 실천한 우리 국민들을 기리는 시간이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강덕영 이사장은 2023년의 마지막 날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아름다운 음악 무대를 즐기며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보시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렇게 특별한 음악회를 통해 대한민국의 역사와 가치를 음악을 통해 나누고, 인간다움과 자주독립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번에도 더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시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